경북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새 단장 마치고 개장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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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30   |  수정 2020-06-30
전면 리모델링으로 이용객 편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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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개장하는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전경.

경북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7월1일 개장한다.

안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6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5개실의 빈소는 평수를 다양하게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실 전용 야외 휴게공간과 안마의자, 비데, 렌탈 침대를 구비했다. 각 분향실 마다 공기청정기, 무료 와이파이, 개별 냉·난방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했고, 최신식 안내판과 모바일(부고장, 조의금, 홈페이지)서비스 도입으로 편리성을 도모했다.

장례식장 내·외부에는 우드 톤을 기반으로 한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품격 있으면서도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통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모시고자 하는 상주의 마음을 최대한 배려하고, 보다 품격 있는 공간에서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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