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물든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시민들 포토존 인기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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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3   |  수정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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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둔치에 조성된 핑크뮬리 그라스원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시민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 안동시 운흥동 안동우편집중국 앞 낙동강변 둔치 영가대교 하단에 조성한 3천㎡ 규모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SNS 상에서 안동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핑크뮬리 그라스원에는 핑크뮬리 4만본이 분홍빛 꽃이삭을 피우기 시작했다. 11월 초까지 분홍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개화에 맞춰 핑크뮬리 그라스원 일원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지난해에 이어 '핑크로 물들 길'이라는 부제로 감성적인 가랜드(장식소품)와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에 분홍빛 물결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라며, 추석 명절에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멋진 인생샷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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