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하이브리드부품硏 중소기업벤처부장관 상 수상.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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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16   |  발행일 2020-12-17 제24면   |  수정 2020-12-17
연구원 맟춤형기업지원사업 수행 통해 기업 지원
2천450억원 정부R&D 사업 수주해 기업과 연계,고용 창출,수출 증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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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하이브리드부품 연구원 직원들이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구원 제공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하·연구원)이 15일 '2020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유공자 포상 및 성과발표회'에서 전국 1위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

연구원은 지난 2016년부터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경북지역의 성형가공기업을 위한 맞춤형 기업 지원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는 '하이테크 성형가공산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확산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책임자 정희진 박사)을 수행하며, 지원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제품 조기 상용화를 통한 매출고용 신장, 수출 증대 등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해 왔다.

이를 통해 유망기술을 보유한 성형가공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한계를 극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에 일조 했다.

이 결과 지원기업 11개사 총매출액 173억 원 증대, 수출액 480만 불 증대, 직·간접 신규고용 32명 달성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시제품 제작과 연계한 공동 R&D 기획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기업이 8건의 정부 R&D 사업을 수주 하는 데 기여 했다.

연구원은 그동안 경북도 내 부품·소재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50여 건의 정부 사업을 수주했다.
이를 통해 2천450 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사업을 기업에 연계해 줘 매출, 고용, 수출 등에서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정희진 전략기획실장은 "연구원이 지향하는 기업지원 모델은 기업이 가진 잠재적 가치를 잘 판단해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성장 모델을 제시해주는 것"이라며 "기업과 연구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고리가 안착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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