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남선면 현대아스콘<주>(대표 차오석)은 지난 15일 코로나 19와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남선면, 강남동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라면 70박스, 생수 400병을 전했다.
차오석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동>
이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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