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단 도레이첨단소재, 분홍색과 황색 마스크용 부직포 개발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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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08 15:59  |  수정 2021-06-08 16:00  |  발행일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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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가 개발한 분홍색과 황색 부직포로 만든 KF94 마스크.<도레이첨단소재 제공>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부직포를 생산하는 도레이첨단소재<주>가 국내 최초로 분홍(핑크)·황색(베이지) 보건 마스크용 색채 부직포 개발에 성공했다.


신제품은 KF-94·80 마스크와 비말 차단 마스크에 적용이 가능해 소비자는 다양한 색상의 마스크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색채 부직포에 인체에 해가 없는 색소 사용으로 색상을 만드는 방사 기술을 적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강화된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현재 흰색, 검은색 중심의 무채색 마스크는 소비자의 선택 폭이 좁아 불만이 많았으나 노란색·아이보리·그린 색깔을 포함한 다양한 색채 마스크 생산으로 수출 증대에 톡톡한 몫을 기대하고 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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