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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성주군 월항면에 혼인신고를 한 김도훈·권유정씨 부부가 결혼장려금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
"출산에서부터 양육과 아이들 교육 지원까지 도움을 주신다니 성주에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지난 19일 경북 성주군 월항면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김도훈·권유정씨 부부에게 2021년 첫 결혼장려금이 지급됐다.
결혼장려금을 받은 권유정(31)씨는 "뜻하지 않은 행운을 결혼선물로 받은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성주군이 시행하고 있는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은 '거주 희망 1번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성주'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 7월1일 이후 성주군에서 혼인 신고한 만19~만49세 이하의 부부가 둘 다 주소를 지역 내에 두고 거주할 경우 지급대상이 된다.
첫 100만원 성주사랑 상품권을 시작으로 6개월마다 100만원씩 3년 동안 총 700만원이 지급된다. 초혼·재혼 구분 없이 생애 한 번이며 전입정착지원금과 중복지원 가능하다. 또 지급대상자 중 지역 내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부부에게 최대 100만원(성주사랑 상품권)도 지급하고 있다.
김학동 월항면장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튼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한다"며 "결혼장려금 지원이 청년층의 경제부담을 해소하고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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