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크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 클래식·도지 등 일제히 급등…아마존 영향?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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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6 14:54  |  수정 2021-07-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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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비트 홈페이지 캡처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에서 26일 급등하며 오전 한때 4500만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에만 10% 이상의 급등세를 보이며 추가 상승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국내 대표적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비트코인은 4560만 4000원(+11.04%)까지 치솟았다.

오후 2시4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9시 대비  8.45% 오른 4454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6.73% 오른  271만 원대, 이더리움 클래식은 11.33% 오른 6만2410원에 거래 중이다.

또한 도지코인은 약 14.41% 오른 262원 대에 거래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한 것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에 나섰다는 보도가 호재로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CNBC는 아마존이 결제 팀에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전문가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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