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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부터 칠곡군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화양연화 전(展)'에서 칠곡군 여성 경제인들이 백선기 칠곡군수(앞줄 왼쪽 세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
경북 칠곡지역 여성 경제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칠곡지부(지부장 문숙이 보경테크 대표)는 지난 16일부터 칠곡군청 갤러리에서 '화양연화 전(展)'을 개최하고 있다.
다음 달 24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칠곡군 관내 여성 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 2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칠곡군청 갤러리에서 칠곡지역 우수 제품을 홍보·전시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품목은 △자동차부품 △자동차·농기계 세차기 △조경·석물·직물 △건어물·커피 △판촉물·홈아트 등 다양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다양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여성경제인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 17개 지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 기업인의 권익 보호·경영 활동·창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칠곡지부에는 50여개 회원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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