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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스마트공장으로 진화하는 대선주조 부산사업장 내부의 다관절 로봇.포스코ICT 제공 |
K-스마트 등대공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중견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대선주조는 지난 6월 수혜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스코ICT는 중소기업형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을 바탕으로 생산·품질·재고관리를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생산 현장의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다관절 로봇을 활용한 공정 물류 자동화, 원료 성분 실시간 분석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대선주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별 설비를 자동화 해 현장의 생산 효율성을 한층 더 향상 시킬 수 있게 된다.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장 운영체계를 갖춰 현장 빅데이터 기반의 '수집-저장-분석-활용' 관점의 스마트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ICT 측은 "이번 사업으로 식음료 제조업 분야까지 스마트팩토리 사업 대상을 확장하게 됐다"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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