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베트남 국영방송과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그램 제작 협약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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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4   |  발행일 2021-10-25 제23면   |  수정 2021-10-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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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경북지원센터)는 22일 베트남 국영방송 VTC10 한국 콘텐츠 사업본부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관련된 공동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경북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결혼이민여성)과 관련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 사업 추진, 베트남 다문화가족 관련 공동 프로그램 제작, 다문화가족 한류 콘텐츠 개발, 경쟁력 높은 다문화 자원 발굴 등을 약속했다.


경북지원센터는 2019년 글로벌 레이디협동조합 결성을 시작으로 이중언어 온라인강의, 경상북도교육청 알림장 통·번역사업, 법무부 설문조사, 유튜버 양성으로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을 위한 출신 언어로 배우는 한국어 사업, 출신 국어로 배우는 기초학습지원사업, 사법 통역사, 상담사 양성 등 글로벌 레이디의 강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장흔성 경북지원센터센터장은 "경북은 글로벌 레이디 71개 국가 여성 연결과 세계와 지방을 연결하는 새로운 다문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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