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초단체 최초로 구미시에 운전면허 상설 학과시험장 신설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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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6  |  수정 2021-10-26 08:43  |  발행일 2021-10-26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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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경운대 총장, 장세용 구미시장, 남택화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이 '구미시 운전면허 상설 학과시험장 신설'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경북에서 최초로 운전면허 상설 학과시험장이 내년 1월 구미시에서 문을 연다.


장세용 구미시장, 남택화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25일 구미시청 1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 운전면허 상설 학과시험장 신설’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신설 구미 운전면허 상설학과시험장은 경운대에 20여명의 응시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 교통안전교육장, 접수실 등 180㎥ 규모로 조성한다.


오는 12월 말까지 시험장 네트워크 구축과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월~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에 원서 접수에서 시험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상시 운영한다.


현재 경북에서는 문경·포항시, 대구시만 운전면허 상설 학과시험장을 운영해 구미·김천시, 칠곡·성주·군위군 주민은 학과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장거리를 오가는 불편을 겪었다.


지난달 말 기준 평균 연령이 39.6세의 젊은 도시인 구미시에서는 연간 6천여명이 면허 취득에 응시하고 있다.


장 시장은 "구미시에 운전면허 학과시험장 운영은 42만 구미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행정사례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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