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립박물관 건립 탄력...문체부 설립 타당성 최종 통과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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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0  |  수정 2021-11-09 11:19  |  발행일 2021-11-10 제4면
화룡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전시실 등 갖춰

최 시장 "영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

경북 영천에서도 공립박물관이 들어선다.

영천시가 추진 중인 시립박물관 건립 계획이 9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영천박물관 건립 필수 이행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영천시는 국·도비 95억 원 등 총사업비 25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박물관을 건립할 게획이다.

영천시립박물관은 화룡동 일원 2만2천360㎡ 부지에 건축면적 4천419㎡에 지하 1층, 지상2 층 규모로 전시실과 영상실, 체험학습실, 수장고 등이 들어선다.

영천시는 앞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친 후 건축 공모․설계, 시공 등 절차가 끝나는 대로 2023년 착공해 2025년 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21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를 신청하는 등 영천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박물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행정, 조직, 전시, 유물 수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물관 건립 인프라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영천을 대표하는 박물관을 건립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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