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문화의거리서 28일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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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4 13:54   |  수정 2021-11-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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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동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성탄 트리. 안동시 제공

2021 성탄 트리 점등식이 오는 28일 오후 4시30분 경북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행사는 안동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예년보다 대폭 축소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교회 꿈나무 합창단, 색소폰 연주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의 설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찬송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탄 트리 점등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점등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안동시기독교연합회에서 마스크 1만여 개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성탄 트리의 불빛이 고통받고 힘든 모든 분에게 치유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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