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감사업무 효율성 증가" 경북대에 감사분야 계약학과 개설

  •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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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01   |  발행일 2021-12-03 제19면   |  수정 2021-12-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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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화 경북대 총장(오른쪽 다섯번 째)과 정일순 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왼쪽 다섯번 째) 등 양 측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회 제공>

대구·경북 지역 공공기관 감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 과정이 국내에서 최초로 경북대에 개설된다.


경북대와 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회는 지난달 30일 경북대에서 대구·경북 공공기관 회원사 감사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재교육을 담당할 학과(감사행정전공) 신설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에 개설될 감사행정 전공 과정은 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회 10개 회원사 직원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 내년 9월 개강할 예정이다. 공공감사연구·공공 회계·회계감사·현대 계약법·정책평가 등 감사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한 최고 수준급 감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일순 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은 "국내 최초로 개설되는 경북대 계약학과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감사인을 육성함으로써 대구·경북 및 우리나라 감사 인프라 강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회는 경북대학병원·경북대 치과병원·신용보증기금·한국가스공사·한국도로공사·한국부동산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수력원자력·한국장학재단·한국전력기술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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