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의료진, 부스터샷 접종 후 마비 증세…이상반응 의심 신고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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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08   |  발행일 2021-12-09 제6면   |  수정 2021-12-09 07:21
최근 화이자 백신 접종…증세 완화 됐지만 여전히 마비 상태
병원 관계자 "백신 인과관계 여부는 '아직'…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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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 영남일보DB

대구의 한 상급종합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심한 마비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대구 의료계 등에 따르면, 칠곡경북대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지난달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이후 심한 마비 증세를 보였다. 백신은 화이자로 전해졌다.

현재 다소 증세가 완화됐지만, 마비가 풀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백신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했다. 환자의 증세와 백신의 인과관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원인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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