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경북 고령군 '사문진교 야간경관개선사업' 탄력...특별교부세 8억 확보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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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4   |  발행일 2021-12-16 제9면   |  수정 2021-12-15 09:05
사문진교
대구 달성군 화원읍과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연결하는 사문진교 야간경관개선사업의 경관조명 시뮬레이션 모습.<달성군 제공>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 하나로 추진되는 '사문진교 야간경관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달성군에 따르면 최근 '사문진교 야간경관개선 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

당초 달성군과 고령군이 10억원씩 분담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었는데,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예산 부담을 덜게 됐다.

또한 특별교부세 확보로 낙하 분수와 워터스크린 등 향후 물을 활용해 경관을 연출하는 2·3단계 사업의 국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달성군과 추경호 국회의원간의 협업 결과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과 고령의 첫번째 협력사업인 사문진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로 달성군 화원읍과 고령군 다산면 지역주민 5만 7천여명이 상생을 도모하게 됐다. 사문진교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 할 것이다"라고 했다.

사문진교 야간경관개선 사업은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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