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초·중·고 수학여행 내년부터 14만~25만원 지원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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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28  |  수정 2021-12-28 07:39  |  발행일 2021-12-28 제9면

경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학여행 대상 학년의 전체 학생으로 △초등학생 14만원 △중학생 18만원 △고등학생 25만원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내년 수학여행비 지원을 통해 6만5천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최근 '도교육청 학생 현장체험학습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존에 저소득층·다문화·다자녀 가구 학생만을 대상으로 수학여행비를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 전체 학생으로 확대·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초·중학교 의무교육, 고등학교 수업료 무상지원과 연계해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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