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기록이 하루 만에 다시 갱신됐다.
경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7명(해외유입 6명 포함)이다. 이는 전날 신규 확진자(226명)보다 1명 더 많은 기록으로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2020년 2월 19일 이후 일일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시·군별로는 포항이 89명으로 가장 많고, 경산 36명, 구미 29명, 칠곡 12명, 경주·성주 각 11명, 영주 10명, 안동 9명, 김천 8명, 영천 7명, 군위 2명, 청도·고령·영덕 각 1명 등 15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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