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일꾼 의원] 황무용 의성군의원, 건실한 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

  • 마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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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15   |  발행일 2022-03-16 제8면   |  수정 2022-03-15 14:54
[우리지역 일꾼 의원] 황무용 의성군의원,  건실한 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
황무용 의성군의회 의원.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초선으로 제8대 의성군의회에 입성한 황무용 의원(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황소 의원'으로 불린다. 평소 묵묵히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부지런히 발로 뛰는 황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켜본 주민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오전 이른 시간부터 지역 주민을 만나 불편한 사항을 살피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모습들을 지난 4년간 꾸준히 보여줬기 때문이다.


황 군의원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은 소통이다. 특히 '현장에 모든 문제와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가진 그를 민원이 발생한 현장에서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처럼 민원이 발생한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는 그는 사소한 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 일 같이 꼼꼼히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한결같은 모습을 본 주민들은 "속도는 느리지만, 그만큼 알차고 믿음직스럽다"며 "황소처럼 일 잘하는 전문 심부름꾼"이라며 입을 모은다.


황 군의원은 "선출직이라면 모두 비슷한 입장일 것"이라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각 단체를 찾아다니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끊임없이 노력하고 뛰었을 뿐이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애착도 남다르다. 그가 군의회에 입성하기 전 유권자들에게 내세운 공약만 보더라도 짐작할 수 있다.


황 군의원은 "한 때 지역 인구가 26만명을 넘어섰던 것을 기억한다면, 인구 유입을 위한 경제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했다"면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해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민들의 생계가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지론과 함께 건실한 기업의 지역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황 군의원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지역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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