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박남서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준비된 기업가 정신으로 영주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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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30   |  발행일 2022-04-04 제6면   |  수정 2022-03-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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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국민의힘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영주시청 기자실에서 시장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남서 국민의힘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영주시청 기자실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기업가 정신으로 영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이상의 긴 세월 소위 '행정가'에게 영주를 맡긴 결과, 젊은이들의 '탈 영주'로 생산인구가 줄고 아이 웃음소리조차 들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며 "예산은 경북의 10개 시(市) 중 최하위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영주 행정에 새로운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기업가 정신으로 똘똘 뭉친 '기업 경영 전문가'가 영주를 경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오랜 기업 경영의 검증된 경험이 있다고 자신한다"며 "기업 활동을 통해 맺은 중앙과 지방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도 가진 제가 새로운 행정이 시급한 영주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해결사'라고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사천리(1472) 기업실 신설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구도심 아파트 건립과 공공기관의 단계적 이전 추진 △판타시온을 정상화 및 소백산 '명품관광'프로젝트 추진 △농촌 인력 수급 전담팀 구성 △스타 강사 초청 강연 등 지역 학생 입시 프로그램 지원 △체육인 회관을 건립 및 종목별 전국대회 유치팀 창설 △적십자병원 소아·청소년과 증설 지원 및 영유아 응급콜제 도입 △현대식 친환경 종합추모공원(화장장)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영주초와 영주중, 마포고, 건국대 농축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주시의회 제4·5·6대 3선 시의원을 지낸 박 예비후보는 2대에 걸쳐 80년간 영주산업사를 경영해 온 성공한 기업인으로 2018년 경북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회원에 가입하는 등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 영주시 당협 수석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글·사진=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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