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개인주택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2명 발견…병원 이송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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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7 17:49

경북 봉화군 한 개인주택에서  60대 여성 2명이 아궁이 연기에 의한 가스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명은 발견 당시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6분쯤 '봉화 법전면에 사는 동생이 전날부터 연락되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주택 문을 열고 들어가 방안에 쓰러져 있던 60대 초반 여성 2명을 발견했다.

여성 2명이 전날 아궁이에 불을 지폈다는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경찰과 소방은 일산화탄소에 의한 중독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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