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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광산 관계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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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가 구조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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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가 구조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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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가 구조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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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가 구조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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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광산 관계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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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광산 관계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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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군 당국과 작업자들이 시추 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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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군 당국과 작업자들이 시추 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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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시추 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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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시추 작업을 하고 있다. |
경북 봉화 아연광산 매몰 사고 8일째인 2일 새로운 진입로가 발견됐다. 당국은 구조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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