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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열린 '2022년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육군 50보병사단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낙동강 방어선 일대에서 발굴한 총 19위의 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운구돼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국립대전현충원 등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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