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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24일 경북 영천시 북안면의 가을걷이를 마친 들녘에서 농민들이 볏짚 수거를 하고 있다. 벼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은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낮은 대신 섬유질이 많은 조사료로 축산 농가에 사료로 공급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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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24일 경북 영천시 북안면의 가을걷이를 마친 들녘에서 농민들이 볏짚 수거를 하고 있다. 벼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은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낮은 대신 섬유질이 많은 조사료로 축산 농가에 사료로 공급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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