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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을 하루 앞둔 5일 대구 수성못의 얼음 표면이 갈라진 모습이 마치 추상화처럼 아름답다. 겨울철에 연못이 결빙된 뒤 온도 변화에 따라 얼음이 압축 팽창되면서 균열이 생기면 이런 장관이 펼쳐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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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을 하루 앞둔 5일 대구 수성못의 얼음 표면이 갈라진 모습이 마치 추상화처럼 아름답다. 겨울철에 연못이 결빙된 뒤 온도 변화에 따라 얼음이 압축 팽창되면서 균열이 생기면 이런 장관이 펼쳐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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