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금강송면 쌍전리 금강송 군락지에 3cm 정도의 눈이 내려 환상적인 설경을 연출했다. 16일 아침 일찍 연인들이 울진 금강송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눈꽃을 입은 수많은 금강송이 한폭의 그림을 완성했다. 이호락 사진작가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
경북 울진 금강송면 쌍전리 금강송 군락지에 3cm 정도의 눈이 내려 환상적인 설경을 연출했다. 16일 아침 일찍 연인들이 울진 금강송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눈꽃을 입은 수많은 금강송이 한폭의 그림을 완성했다. 이호락 사진작가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원형래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