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기부액 목표를 100도로 잡고 모금액을 온도로 환산해 표시하는 대구 중구 동성로 '사랑의 온도탑'이 26일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99억1천만원의 모금액이 모여 사랑의 온도 99.1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일 시작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경북 동해안 최대 숙업사업 ‘마지막 퍼즐’ 채워지나…영덕~삼척 고속도 조성 본격 추진대구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 화재…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