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난 28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암산유원지 일대에서 개막한 '2023 암산 얼음 축제'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빙판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국가행사 맞나”… 국비 없이 APEC 준비하는 경주시‘K-푸드 체험’ 거점 된 대구 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