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10.6℃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달성군 남평문씨 세거지에 식재된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해안 숙원’ 포항~영덕 고속道 10~11월 개통‘드론의 성지’ 된 대구 가창 폐채석장, 영상 촬영 핫플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