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10.6℃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달성군 남평문씨 세거지에 식재된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