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자유의 방패 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707특임단이 버스를 이용해 도주하려는 테러범을 체포하기 위해 유리창을 부수고 버스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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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자유의 방패 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707특임단이 버스를 이용해 도주하려는 테러범을 체포하기 위해 유리창을 부수고 버스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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