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1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자유의 방패 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707특임단이 버스를 이용해 도주하려는 테러범을 체포하기 위해 버스의 유리창을 부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