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2일 대구 중구의 한 편의점에서 중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안전상비의약품의 낱개 판매 여부, 약품의 유통기한 준수 등을 점검하고 있다. 중구청은 이날부터 5월8일까지 의료기기판매업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71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