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새마을재단과 경북행복재단 임직원 20여명은 4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에서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했다. 백종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대구시, ‘산불 주의 및 입산통제 협조 대시민 호소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