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새마을재단과 경북행복재단 임직원 20여명은 4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에서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했다. 백종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초등생 너도나도 “수성구로”…강남 이어 전국 2위“1500원 아끼려다 140만원 과태료”…대구도시철도 ‘얌체’ 부정승차 2천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