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일꾼 의원] 황현철 울진군의원, 울진의료원 개선책 제시 '주목'

  •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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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7  |  수정 2023-09-26 13:46  |  발행일 2023-09-27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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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철 울진군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울진군의회 제공>

"군민과 함께하는 젊은 일꾼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황현철(국민의힘, 평해·근남·매화·기성·온정·후포) 울진군의원은 초선이지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군민의 의료, 일자리,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1년여 의정활동 기간에 △울진군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 일부 개정안 △울진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울진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지원조례안 등 7건의 조례제정 및 개정을 통해 행정추진 과정에서의 미비한 사항을 보완했다.

특히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서 울진군의료원의 고질적인 적자운영, 운영 미숙에 따른 문제점을 군민에게 상세히 공개하고, 개선점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황 군의원은 지난 4월 제265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지역에서 열리는 울진대게축제, 송이축제, 해산물축제 등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축제 차별화와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관행적 축제 형태에서 벗어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게 황 군의원의 설명이다. 현재 후포마리나항만 및 지역 내 주요관광지에 청년들이 함께하는 포차거리 조성 등으로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황 군의원은 "초선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울진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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