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경주 지진 관련 "예·경보 시설의 작동사태 등 종합적으로 점검하라"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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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30 09:33  |  수정 2023-11-30 09:33  |  발행일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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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체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면서, 위험징후 감지 시 위험지역 국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하라"면서 "예·경보 시설의 작동사태도 종합적으로 점검·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산업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토부 장관은 원전·전기·통신·교통 등 국가 기반 서비스의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유사시 비상 대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상청장은 국민들이 지진으로 인해 과도하게 동요하지 않도록 지진 관련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정확히 실시간으로 제공하라"고 덧붙였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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