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경주시가 천북면 물천리 '경주시 자전거 공원 펌프 트랙'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 후 첫 휴일을 맞은 17일, 자전거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펌프 트랙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펌프 트랙'은 자전거 페달을 계속 밟지 않고도 요철 구간의 높낮이 차 등을 이용해 일정한 속도로 자전거를 운행할 수 있는 코스를 뜻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