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6.6℃를 기록한 18일 오전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 얼음동산의 절벽에 하얀 고드름이 늘어서 있다. 송해공원을 방문한 한 시민은 "어제만 해도 고드름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절벽을 따라 고드름이 늘어서 있어 한파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