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내 도원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월동하고 있다.
원앙은 한반도 텃새지만 천적을 피해 산속에서 생활하는 습성 탓에 평소에는 보기 힘들지만, 먹이를 찾기 힘든 겨울철에는 저수지와 강변 등에 내려와 서식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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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내 도원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월동하고 있다.
원앙은 한반도 텃새지만 천적을 피해 산속에서 생활하는 습성 탓에 평소에는 보기 힘들지만, 먹이를 찾기 힘든 겨울철에는 저수지와 강변 등에 내려와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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