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반대 주민들 "돼지머리 무혐의로 억울함 풀려"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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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1-23 15:46  |  수정 2024-01-24 08:42  |  발행일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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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구 북구청 앞에서 대현동 이슬람 사원 반대 비대위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집 앞에 돼지머리를 두었다는 이유로 혐오의 대상이 됐는데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억울함이 풀렸다며 검찰의 처분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슬람사원 건설 저지 투쟁을 이어갈 것"을 밝히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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