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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25일 경북 경산시 용성면 육동미나리 단지에서 20년 미나리 농사를 지은 김현규·김영자씨 부부가 갓 수확한 미나리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산시 서쪽 발백산 비오재 고개 인근 6개 마을 19농가에서 생산하는 육동미나리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청정지하수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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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25일 경북 경산시 용성면 육동미나리 단지에서 20년 미나리 농사를 지은 김현규·김영자씨 부부가 갓 수확한 미나리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산시 서쪽 발백산 비오재 고개 인근 6개 마을 19농가에서 생산하는 육동미나리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청정지하수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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