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파 이겨낸 경북 경산 육동미나리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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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1-25 18:00  |  수정 2024-01-25 18:04  |  발행일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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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25일 경북 경산시 용성면 육동미나리 단지에서 20년 미나리 농사를 지은 김현규·김영자씨 부부가 갓 수확한 미나리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산시 서쪽 발백산 비오재 고개 인근 6개 마을 19농가에서 생산하는 육동미나리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청정지하수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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