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31일 대구 달서구 대한민국떡방에서 직원들이 가래떡을 뽑은 후 상자에 담고 있다. 오색 가래떡은 자색고구마(보라)와 호박(노랑), 쑥(초록), 흑미(검정) 등 천연 재료를 넣어 곱게 색을 낸다. 이현덕기자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