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그리웠던 손주의 뽀뽀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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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09 07:02  |  수정 2024-02-09 07:04  |  발행일 2024-02-09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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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한 손자가 마중 나온 할아버지의 뺨에 뽀뽀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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