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한 손자가 마중 나온 할아버지의 뺨에 뽀뽀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