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한 손자가 마중 나온 할아버지의 뺨에 뽀뽀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