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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
[속보]尹 "취약지역·고령화·미용성형 등으로 매년 1천명 가까이 줄어들어"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향후 10~20년이 지나면,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의 의사 수와 우리나라 의사 수의 격차는 훨씬 더 벌어질 것"
"우리나라 인구 대비 의사 수는 OECD 국가들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

정재훈
서울본부 선임기자 정재훈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