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노루페인트 급등…페인트 테마株 강세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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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7 13:32  |  수정 2024-05-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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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pay 증권

삼화페인트와 노루페인트가 급등 중이다.

17일 삼화페인트는 이날 오후 1시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12%(2190원) 올라 9710원에, 노루페인트는 22.23%(2130원) 오른 1만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3거래일째 노루페인트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째 연속 상승세다.

삼화페인트는 1분기 매출 1404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같은 기간 653.5% 늘어났다.

삼화페인트는 이차전지 등 신사업의 경험을 빠르게 쌓기 위해 스타트업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3월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이차전지와 기능성코팅소재, 전자재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AI(인공지능) 등 5개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 중이다.

특히 최근 취득한 '리튬 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 특허가 핵심이다. 이차전지의 안전성을 기존보다 높이고, 성능 저하를 막아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제조 기술이다.

이밖에도 같은시각 페인트 테마주는 강남제비코 12.26%, 조광페인트 9.59%, KCC 4.92%, 노루홀딩스 2.26% 등 평균 9%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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