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보, 상반기 소상공인 재기교육 성료...하반기는 10월중

  •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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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7  |  수정 2024-06-17 08:15  |  발행일 2024-06-17 제9면
'2024년 상반기 재기 교육' 소상공인 30명 참여
5천만 원 한도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 연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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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2024년 상반기 재기지원 교육이 지난 13일, 14일 구미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이 사업실패를 경험한 소상공인들의 재창업 기회를 지원한다.


경북신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구미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재기 교육'에는 과거 사업실패를 경험하고 재도전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 30명이 참여했다.


보증제도, 창업전략, 소상공인 창업 세무 등의 재기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은 무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를 거쳐 최대 5천만 원 한도로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 연계지원 대상이 된다.


김중권 이사장은 "한번 사업에 실패해 본 소상공인은 사업자금을 대출받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사업실패 경험이 있으나, 재도전 의지와 능력을 갖춘 성실기업에 더 많은 재도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재기 교육 지원대상은 사업실패 후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으로 10월 중으로 하반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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