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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
이 도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북도가 AI·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는 국내 최초 국제영화제를 공모한 결과 42개국에서 527편이 응모, 엄격한 심사를 거쳐 22편에 대한 시상식을 구미 금오산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2024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에서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 헐리우드 영화 촬영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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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지사는 또 "경북도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언하고 메타버스 과학국을 신설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라왕경 복원 등 4차산업혁명에 앞장서고 문화예술관광 산업으로 확장하고자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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