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첫날인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에서 육군 50사단 폭발물처리반 장병이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흑백요리사' 덕분에 매상이 올랐어요"…'숨통' 트인 대구 외식업계TK 행정통합 불씨 살아나나…행안부 '타협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