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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9시50분께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한 건설근로자 기숙사에서 가스보일러 폭발로 추정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
경북 안동의 한 건설근로자 기숙사에서 가스보일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의 한 건설근로자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가스보일러 폭발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60대 근로자가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기숙사 일부와 보일러실이 불에 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지영기자 4to11@yeongnam.com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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