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입춘 한파가 이어진 9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도원지 위 산책로를 걸으며 추운 날씨에도 활기찬 휴일을 보내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1일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해 13일경에는 평년 수준이거나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제1회 경산카페축제’ 20일 개막…‘경산 카페 매력에 풍덩’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확 바뀐다…APEC ‘금빛 도시 경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