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방침을 잡은 가운데 교육계에선 대학 총장과 의대 학장 간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 오전 대구 한 의과대학에서 학교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방침을 잡은 가운데 교육계에선 대학 총장과 의대 학장 간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 오전 대구 한 의과대학에서 학교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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